소식 트레일러 스토리 리뷰

로버트 에거스, 다음 영화 '워울프'에서 에런 테일러 존슨과 릴리 로즈뎁과 재회할 듯


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차기작 <워울프>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 데드라인(Deadline)은 에런 테일러 존슨이 포커스 피처스(Focus Features) 영화에 출연하고 릴리 로즈뎁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에거스는 <더 노스맨>(The Northman) 공동 작가인 숀(Sjón)과 함께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연출을 맡을 예정입니다.

포커스가 제작 및 투자에 참여합니다. 에거스와 숀은 포커스와 함께 제작을 맡고, 메이든 보야지의 크리스 콜럼버스와 엘리너 콜럼버스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습니다.

줄거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, 제목으로 미루어 볼 때 영화는 신화 속 괴물을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테일러-존슨과 뎁은 둘 다 에거스 감독의 최신작 <노스페라투>에 출연했는데, 이 영화는 에거스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되었습니다. 테일러-존슨은 최근작 <28 Years Later>에 출연했습니다.

Nexus Point News가 처음으로 캐스팅 소식을 보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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